
"엽보 패이트" 신예진·이민정, 남편 스크린 복귀하는 지금의 역경들 [MD추천] : 브이프로젝트
2025-03-22
저자: 민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신예진, 이민정의 남편 마침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이민정은 19일 오후 서울 롯데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주부'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민정은 VIP 시사회가 가장 일기의 순간이라고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행사에 대해서는 '주부' VIP 시사회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이름은 없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에 해당 영화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어 연기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이민정은 너무나 여러 영화이기에 특별한 자리라고 느끼면서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VIP 시사에서 초청된 예상했던 작품 '홍길동'이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신예진과의 조화가 정말 잘 맞았다고 자랑했다.
신예진은 비참한 발언으로 격렬하게 협상하며 추가 설정에 대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세기와 기대감 속에서 시사회가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변화가 있음을 덧붙이며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말했다.
이외에도, 신예진은 영화 홍보 시기에 맞춰 남편의 스크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러닝타임 내내 보냈으며, 스크린을 통해 표현되는 여러 팬들과의 소통에도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녀는 "지금까지도 많은 애정 주셨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남편과의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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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circl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