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장 매진 사태’에 떨고 있는 NC다이노스, 4월 1일부터 3연전 무관중 경기
2025-03-30
저자: 민준
구장 매진 사태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NC다이노스(이하 NC) 파크에서 예정된 4월 1일부터 3연전 무관중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4월 1일부로 3경기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에 NC 다이노스 파크에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KBO는 이번 구장 매진 사태 후로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며 무관중 경기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3명의 부상자 중 한 명은 마린을 시켜 다치고 있는 관중과 같은 방향으로 선수들에 의해 대처되고 있다. 다이노스는 피해자들 및 피해자 가족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피해자들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만약 이런 사고가 계속 된다면, KBO는 구장 운영 방침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KBO는 향후 30일 동안 지속적으로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다이노스와 구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구장의 안전과 관련한 안정을 지키기 위해 '다이노스 안전 관리팀'을 운영하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향후 지역 구단의 안전 관련 사안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을 마련해 구단 운영 상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선수와 관중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많은 야구팬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