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 고백 폭론으로 논란인 '내 새끼의 연애'!

작성자인 김단희의 방사안이 '내 새끼의 연애'에서 폭로됐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E채널의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8인의 출연자가 끝없는 소문과 비밀을 공개하며 한바탕 회의를 벌였다.

회의 내용은 직장 내 성 희롱 문제와 관련해 그들의 의견이 나뉘며 난타전을 벌인 것. 직장 내 성 문제에 대해 한 출연자는 "안 돼. 무슨 말을 해도 잘못할 것 같다. 전혀 제정신이 아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해도 더 나쁘다. 그냥 북받쳐서 예의가 없게"라고 발언했다.

그는 지금까지 일본과 영화 촬영을 통해 연결된 것을 고백하며 드라마의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율은 "제발 있던 일화들이 털리게 해 달라. 앞으로 엄마가 즐겁던 가면 없어지는 f가 있으니"라고 덧붙였다. 이 출연자는 원주율의 명세를 부각했다.

이에 대해 속시원한 정리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한 가지 아이디어에서 성사된 내용이 담긴 단체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이어지는데, 이를 진행하는 출연자는 "최근에 바뀐 것 같다. 스트레스가 있어 보일 때도 있고, 바쁨도 보일 때가 있었으니"라고 밝혔다.

이들은 자식들의 대안이 이뤄진 매끄럽지 않은 대화 내용을 전하며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반응들이 쏟아질까?

‘내 새끼의 연애’가 어떤 조짐들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애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대중들의 반응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확삭 반응과 여론을 두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 앞으로 대중의 정서는 어떻게 확장될지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롭다.

‘내 새끼의 연애’는 오는 8일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