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트리플, 비트맥스 공동창립자 전면 사퇴…제멋대로 경영의 문을 열다

2025-03-30

저자: 민준

도쿄의 트리플(BitMEX) 공동창립자 3인이 전면 사퇴했다. 이들은 알트코인 중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업종 전환을 결정했다고 보인다.

28일(현지시간) 클립타스프릿에 따르면, 트리플 공동창립자는 지난 27일 갱신된 패스트푸드 규제에 따라 재직 중인 창립자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벤자민 델로(Benjamin Delo), 사무엘 리드(Samuel Reed)를 포함한 주요 3인방이 재적을 제출했다. 이들은 2014년 비트맥스를 공동 창립했으며, 미국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CEN)과 은행 비밀법(Bank Secrecy Act) 위반으로 2022년 유죄판결을 받고 큰 벌금을 부과받았다.

지금까지 이들은 미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많은 압박을 받아왔으며, 비트맥스는 규제 준수를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데 매우 바쁜 모습이다. 그들은 특히 최근 몇 년 간 비트코인 거래와 관련하여 하루 평균 1천 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발생시켰으며, 그 중 가상자산 지수에서의 변동성은 무려 30%에 달했다.

이번 사퇴로 인해 비트맥스의 틈새 시장 접근이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반에 걸쳐 비트맥스가 보유하던 신뢰성을 잃을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비트맥스는 2014년 설립 이후, 많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급속한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규제 압박과 사내 갈등이 겹치면서, 그들의 경영 방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가 예상되면서 이와 관련된 기업들의 경영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익명의 업계 관계자는 "비트맥스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진행 중인 규제의 흐름에 맞춰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맥스의 역량과 향후 계획에 주목하며, 새로운 경영진이 어떤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트리플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