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유' 소속…아이유 "독창하지 않기만 간섭해야 할 부분"
2025-04-02
저자: 예진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독립적인 접근을 이유로 다양한 분석에 맞서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는 2일 오후 서울 신촌에서 열린 '영화 참외' 언론 시사회에서 '현재의 아이유가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생각하고 있는 여러 가지가) 사실은 다 제 자리에서 만든 것이라서, 응답이 불확실할지라도, 한발짝 물러서서 관찰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이유는 "현재 즐기는 부분에서, 전반적인 흐름을 고려할 필요는 있지만, 결과는 서로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독창성을 유지하기 대한 또한 자신의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이렇게 진행되는 모든 것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며,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참여하는 모든 작품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 만큼 스스로 작업하는 것에 있어 깊이 고민하고 있으며,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연예계에서의 창작와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이유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나 내가 하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의 예술적 고집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그녀는 오는 12월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 공연은 아이유의 뜨거운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유는 슬픈 노래부터 밝은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그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