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일본, 1500엔 아메리카노…매력적인 가격 인상 예상!

2025-03-31

저자: 지우

일본의 커피 전문 체인 '편리점(MGC)'이 오는 21일부터 아메리카노의 가격을 약 200엔에서 300엔 정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1500엔에서 1700엔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기 메뉴인 라떼는 2000엔, 대형 라떼는 2100엔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스페셜티 커피인 블렌드 커피의 가격도 3300엔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필터 커피는 3200엔으로 300엔 오른다. 일본의 커피 시장은 현재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생두 가격의 상승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600g의 에스프레소는 평균적으로 100엔 정도 오른다는 것이다.

'편리점'은 “최근 일본 내에서 커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한 Price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성분 및 생산 방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31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격이 적용되며,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는 현지 프랜차이즈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의 커피 소비는 약 8648.87엔에 달하며, 이는 증가 추세에 있다. 111.57% 증가한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많은 커피 관련 업체가 가격 인상에 나서는 상황이다.

특히, 일본 커피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프랜차이즈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편리점'은 향후 아메리카노 가격을 1800엔에서 2000엔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도미노피자 등 대형 체인들도 가격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은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데 있어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가격 변동이 생기는 이유는 커피 원두의 품질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다는 점과 소비자들의 고급 커피 선호 경향 덕분이다. 따라서 앞으로 커피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