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하가 JYP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JYP는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JYP의 전통과 아티스트 이정하 그 애정의 각이는 4월 15일자로 발표됐다'고 전해졌다.

JYP는 "이정하는 2008년 그룹 2PM을 통해 데뷔한 이후 그가 가진 가치관과 태도에 대해 깊은 생각을 거듭했다. 앞으로의 신념을 기반으로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하는 인터뷰에서 "최근 17년 동안 동반자로서 지낸 것이 자랑스럽다. 그동안의 경험 속에서 제가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정하는 마음의 변화를 위해 "최근 17년의 동반 관계가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 줬다.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다양한 시도와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 이제는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특히 JYP의 아티스트 이정하의 새로운 스타일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JYP는 앞으로 이정하를 포함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된 내용은 JYP와 이정하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JYP는 이정하를 통해 음악과 연기에서의 가능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정하는 2023년에는 새로운 앨범 출시를 계획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큰 기대를 안고 한 해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여기에 이어 JYP는 기획 단계부터 아티스트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JYP와 이정하의 여러 활동에 대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JYP의 행보에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