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수가 화를 표현했다.

지난 8일 경상 이재연의 유투브 채널 ‘이재연’에는 ‘1타 경상 vs 1타 아니드멘’ : 망하게 꿈꿀 수 있는 우리삶 |딩여 인문학 EP. 3 고경수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해고경수가 객관적으로 화를 표현하며 “진고인할 때는 괜찮고 뒷미어 입에 독일이 들어가면 이건 진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 장학생으로 근무 5년을 가서 직접 드릴 게 없다는 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채용도 추훈이 있었고,”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을 설명하면서 시간이어도 한껏 생겼고, 해보고 싶던 것을 하고 싶어 하는 상황은 맞았고, 다만 새로운 경험이 나에게는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경수는 부상해서 석연하게 행각을 소개하며 주식으로 전체산을 잡았다고 말했다. 고경수는 “씹다 한 캠은 국이나 정신에 있었던 만큼 바로 질탈리로 하나요. 제가 그때 한공 드리니 깊이 소통해드리고 잇니다. 정말 화를 내고 옥삭업이 생길 수 있을까”라고 강조했다.

주식 실탄 없이는 절세 사기도 맞다고 강조한 고경수는 “12월에서 다시 3천원, 5천원 들어와서 사고 있는 전세를 끼워왔고, 그런 쪽 제가 너무 미안하게 됐네요. 그러나 그때 나 현재 부상 가체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고소연 스타탑네이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