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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운전하지 마라” 한빛서명, 9시간 만에 20만 명 동참

2025-03-31

저자: 태현

차별적 접근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며 한국의 장애인 권리를 위한 서명 운동이 시작된 지 9시간 만에 20만 명이 온라인 서명에 참여했다.

이 서명은 한국장애인연합회와 여러 관련 단체들이 주도하면서 2023년 10월 1일에 시작됐다. 해당 서명의 목표는 오는 30일까지 100만 명의 서명을 모으는 것이다. 서명 주최 측은 “이번 서명운동은 법적 지침을 통해 차별적 접근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서명에는 하루 만에 천여 명이 서명하는 과정에서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고루 퍼져나가게 되었다. 커뮤니티들은 공유, 응원, 독려하는 방식으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고,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에 대한 전 사회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한 시민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접근성과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서명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런 과정이 계속 이어져서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주최 측은 다가오는 4주 내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정부 부처와의 공식적인 만남을 통해 정책 변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권리에 대한 이 서명이 고조되는 관심과 함께,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운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