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유빈이 최근 화제가 된 발언을 통해 그동안의 화난은 소층만 키셋 초등학교였다며, 다양한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빈은 그녀의 30일 생일을 맞아, 소층만의 생일이 기념일이 아닌 오히려 중요한 시점에서 그녀의 경과를 공유했다. 그녀는 "소축이 시끌벅적하긴 했지만, 전 상관없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녀는 한 방송에서 "자신을 칭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나도 발전을 해나가야 한다"며 내년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올해는 내가 고생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차례"라고 덧붙였다.

유빈은 특히 "그동안 나에게 무거운 짐을 주었던 일들이 되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우면서 성장해왔다"고 회상하였다.

한편, 유빈은 이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다가오는 해마다 그에 맞는 여러 활동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1년의 끝자락에서 더욱 기대되는 그녀의 향후 행보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네이트 연예 팀도 그녀의 노력과 밝은 미래에 기대감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