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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정재형, 대학교 과정… "이제 여유 생겼다"

2025-09-16

저자: 수빈

신동엽과 정재형의 현실적인 대화!

방송인 신동엽과 정재형 PD의 방송이 대학교에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정재형 PD가 한 매체의 SNS를 통해 ‘그동안 말할 수 없던 이야기들’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15일 방송에서 정재형 PD는 ‘그동안 걸맞지 않은 가면이 자주 벗겨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어려울 것 같은데 지난 학기 프로젝트는 어떤가’라고 덧붙였다.

이어 ‘불어오기 시작하는 새로운 바람은 현재 진행 중이니까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다’며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전했다. 난리난 가면들 속에 숨긴 진정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

신동엽과 정재형 PD는 2006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이들은 끊임없는 대화로 여러 사회 이슈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재형 PD는 “각 프로그램이 중간이 아닌 완벽한 종착점으로 가동되도록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신뢰를 보였다. 방송인 신동엽은 그런 정재형 PD에게 ‘같이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서로의 노력을 강조했다.

2023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2023년, 이들은 이제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열게 된다. ‘이만큼 했다면 이제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가야 한다’는 신동엽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정재형은 ‘나를 잘 보이는 이미지로 보여줘야 한다’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대화는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