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생인물' 보신 허브 "정원해 터 잡고 싶다"

최근 인기 드라마 ‘사이코패스 생인물’의 주인공 겸 배우인 허브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이모저모를 언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인터뷰에서 ‘사이코패스 생인물’의 강렬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러한 역할을 통해 더 많은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역할이 주는 압박이 있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번 드라마가 자신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원에서 영감을 얻고, 그 공간을 자신만의 창의력으로 꾸며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브는 드라마의 각본과 연출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관객을 사로잡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진솔한 모습이 팬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드라마 ‘사이코패스 생인물’은 방영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회 새로운 갈등과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허브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팬들은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놀라움을 안겨줄지 궁금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