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 붓싸, 30대 일상 공개

라크 붓싸(42)가 자신의 일상과 지친 모습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녀는 2일 유튜브 소통방송에서 “이번 주부터 다시 바빠지는 가운데 여유가 조금 늘었다”고 전했다.

여유가 생긴 일상 조언

그녀는 ‘일상 차기’의 일환으로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차기 생태계에 의해 소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00만 원을 모아봐야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인내와 절제의 필요성

라크 붓싸는 일반인들에 대해 “유례없는 감정의 속박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동안 너무 많은 희생을 해왔다, 지금은 살기 위해 그만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상상보다 더 어려운 상황?

여성들은 종종 이대로 있어도 괜찮은지 고민하게 된다며 “어려운 일을 겪게 되는 주위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내 마음 속에도 불안이 조성된다”고 털어놨다.

“지금 이 상황은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라면 포기하지 않고 꼭 잡아야 해요!”라고 그녀는 다짐했다.

상대방은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라크 붓싸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나누며 “상대방의 삶을 좀 더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들의 치열한 삶을 응원하며 나도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할 때

가끔 어려움이 올 수 있지만, 어떻게든 자신을 잃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길이 사실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일종의 메시지로 남겼다.

행복한 삶을 위한 다짐

그녀는 행복한 삶의 비결은 타인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만족과 성취라고 마무리 지었다. “수많은 꿈과 목표가 나의 길을 비춰줄 것이며, 힘들 때마다 그 길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