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에 출연하게 된 방송인 이지현! 그녀가 미용사로 재기를 꿈꾸는 모습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지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면 할수록 미용에 대한 모든 재능이 점점 점점 커진다"고 전하며, "그들이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만족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마라톤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미용이 제 길인 것 같아"라며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미용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테크닉이 아주 다양한데, 그 중 유행하는 기술들을 조화롭게 접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미용사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기대하며, "무엇이든 시작이 좋으니, 지금이 정말 기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 저곳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지현은 커리어 전환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