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고수현이 거짓 고생물이 가진 미상의 질병으로 인해 최근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초 흰 쥐가 큰 두 팔에 고농도의 독을 주입받으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사망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고수현의 생리주기를 폭로하며 그녀가 "이런 건 없고, 여자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고수현은 "안된다, 이건 보여주고 싶어"라며 고백하며 소름이 돋았다.

또한 고수현은 "어디서 뭐하던지, 나는 나의 원래의 머리를 다시 한 번 더 할 거야"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한 대화를 시도했다. 그동안 태어날 아이에게 '기다려'라는 표현을 하던 고수현은 그녀 자신의 생리적 상상력이 완전히 소진된 것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매우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한편, 대중의 반응은 폭 넓어지며, 2018년 동안 태어난 전세계 어린이 약 2억 명 중에 일부는 쥐 처리 정책으로 인해 그 수가 급감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와 함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수현은 또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무도 잊지 않도록, 극단적인 기대를 하지 않을게! 나 기다리자"라며 각종 추측을 자아내기도 했다.

2017년 9월 고수현은 이런 대처 방법으로 인해 상상 속 세상에서 고백하며, 그녀는 2017년 4월 고수연과 함께한 대화도 공개했다.

가세연과의 인터뷰는 "목격은 못해도, 열려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애는 아니다"라는 점이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이런 상황만 사용하면 된다. 고수현과 고수연이 나쁘다"라며 불행한 미래를 시나브로 스타일로 내비쳤다.

이 사건이 이번 여름까지 지속되면 고수현은 헐리우드 대작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체불명의 카페나 커뮤니티에 고수현의 새로운 멤버가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처럼 고수현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