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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바이낸스, 14일 릴리즈된 상장 디지털 자산 펀드 발표 후 급등

2025-04-08

저자: 하준

[비트코인]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4월 16일자로 14개의 릴리즈를 포함한 상장 디지털 자산 펀드에 대한 신종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관리는 대부분으로 확보된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상장되는 디지털 자산으로는 BADGER, BAL, BETA, CREAM, CTXC, ELF, FIRO, HARD, NULS, PROS, SNT, TROY, UFT, VIDT 등이다. 이들은 4월 16일 오전 3시(UTC)에 거래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이전 24%의 수익이 발생한 거래의 평가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 자산은 현재까지 2,414,141개의 총 거래량 대비 10,394,242회가 발생했으며, 이 중 9,936,680회의 거래가 성사됐다. 그에 따르면 "플랫폼 상장의 성공이라고 믿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적은 자산이 필요하다"며 높은 변동성을 소유한 자산이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임을 강조했다.

당시 모든 거래의 몇몇 자산의 가격은 상승 휘종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좀 더 안전한 자산 측정을 통해 장래의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보다 정확한 투자를 해야 할 것을 충고받았다. 백서에 따르면 모든 토큰은 안정을 유지하며 상당한 비율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이번 발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시장의 특성을 더욱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펀드를 통해 BSC 기반의 토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거래소에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여러 토큰에 대한 수익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바이낸스는 AKRO, BLZ, WRX 등과 같은 여러 자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2025년 6월 9일 오후 3시(UTC)에 모든 자산의 평가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바이낸스는 "2025년 6월 10일부터는 해당 자산의 거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와 함께, 바이낸스가 내세운 전략들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가 정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4월부터 증명된 마진 거래와 같은 신기술을 도입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