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토큰들이 유동성, 가격 변동성, 거래소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이슈로 떠올랐다.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섭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지토 랩스(Jito Labs), 제이브(Xave) 등의 프로젝트가 주요 프로토콜에 집중될 정책이 나왔다. 각 프로토콜별 주요 정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섭제도 인피니티(AXS)

4월 12일 기준 5만 개 AXS의 3.97%에 해당하는 1072만 AXS 토큰을 발행했다. 현재 가격으로 약 2900만원 수준이다. 현재 유통 중인 총량은 1억 5015만 9000개 AXS로, 이러한 유동성은 시장에서 긴급 거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프로토콜은 NFT, ERC-20 토큰 기반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키셋을 지원,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토 랩스(JTO)

4월 7일 기준 5000 JTO의 1.13%에 해당하는 1131만 JTO 토큰을 발행했다. 현재 가격으로 약 2000만원 규모다. 현재 유통 중인 총량은 3억 5137만 개 JTO로, 이 프로젝트는 라이프사이클 스페이스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새로운 체계적인 데이터 루틴을 통해 발생하는 시장 동향을 감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이브(X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