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美 자동차 산업 “트라이포드 새 규제, 소비자 비용 상승·편목 감소 최악의 시나리오” 경고
2025-03-29
저자: 소연
미국 정부가 새롭게 제정한 자동차 규제가 도입됨으로써 소비자에게 미치는 비용이 25%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 규제로 인해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자동차의 선택 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테슬라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이번 규제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규제는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자동차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결국에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들은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비용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규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할 수 있는 차량 옵션이 감소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의 내연기관 차량의 비중이 줄어들고,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현재 자동차 산업 내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며 전기차와 관련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일부 자동차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렇듯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속에서 소비자와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규제에 대처하기 위한 현명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