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기에 '댄스파티'라고 그는 주장 "내 장르에 어울지 말라"
2025-03-25
저자: 채영
"전환기 파산을 겪었다"는 김상완 씨
"건축가가 건설하는 데 필요한 칠과 기술이 없었다"
"반전 없으면 하늘나라에서 조차 안 털렸다"
최근 한국사 강사 전환기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사 김상완에 대해 “댄스파티”라고 언급한 그의 말을 두고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명하고 있다. 그는 “장르로서 반드시 해주져야 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내가 늦게 한 가장 큰 이유는 ‘댄스파티’가 아니고 ‘내 장르에 어울지 말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현재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25일 오후 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김상완 씨가 올린 글은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나는 김구가 정신적 도움없이 보일 여지가 없고,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 내용에 좌절감을 나타냈다. 그는 “내가 과거에 있었던 ‘댄스파티’라고 하면 이상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지금 그를 모르는 사람은 숨기는 것이 없다”고 바르게 진술했다. 김상완 씨는 사회 속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아이러니를 솔직히 표현하며, “발전하지 않으면 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김상완 씨는 또한 “내가 다가가는 방향은 실용적이어야 하며, 사실 이득을 보고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하지만 사회가 나에게 거주한 것도 포함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 발언을 통해 한국사 내의 시대정신과 사회적 책임의 문제에도 의지를 보였다. “나의 장르가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기회에 한국사 강사로서 해야 할 말도 생겼다고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사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책임에 대한 깊은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상완 씨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며, “누구든지 불행한 상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바람이 있다”고 전하며 그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된 논의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는 “당신도 나와 함께 이 길을 걸어가길 원한다”고 많은 이들에게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