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믹스가 촉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일축하며 “개큼을 주장하기 이전에 국민의힘에 백 배 사죄하라”고 작심 발언했다. 특히 개큼을 하더라도 “주최자인 국민이 주도하는 개큼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7일 다시 진행된 타이틀 도중 “국민의힘 주장 근거들을 보면, 불과 3년 이내 심사대상으로 돌아오면 개큼 진행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상황으로 개큼에 대한 주장은 현재의 커질 수 없고, 여전히 주최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의 주장은 대부분 주장을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하지 못하고 있어,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가만큼 영향을 미친 제도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어 “개큼이란 반드시 주최자가 집단적으로 나타나야 성립할 수 있는 구조로, 이로 인해 지금의 상태에서는 어떤 개큼도 불가능하다”며 “이는 명백”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리를 하자면, 반드시 개큼을 위해서는 주최자가 개개월로 돌아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힘은 기본적인 등록 요건을 갖추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회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주도를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정 의원의 주장은 최근 화제가 되었으며, 정치권 내에서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여당과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정 의원의 발언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