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이씨, "보험료가 줄어든 것은 없다"...기준 수정 필요
2025-08-31
저자: 지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야수정 기자 = 이씨는 31일 보험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보험료가 줄어든 것 같다는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며, "현재의 통계가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보험료가 진정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보험금 지급에 대한 정확한 지표를 충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보험료가 줄어드는 대신, 지급 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대로는 회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최근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며, "보험료가 줄어들만한 데이터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안전의료체계에 있어 보험료 상한제와 정책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의 의견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소비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