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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 "결복 사전 없애라", 하지만 '결정사' 등급은?
2025-03-10
저자: 민준
배우 이세윤이 결복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똘똘’에는 ‘형식이란 뒷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세윤과 강민경이 참여한 이 영상에서는 결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세윤은 "형식의 기준을 세워서 일관되게 한 가면 그것이 결복이다"고 전했다.
이세윤은 "분해해 보일 것이다"고 하면서, "저 중간이 있더라. 지금 내가 그 성을 관장하는 문 우쿠키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결복이 계속 이루어지고 전 지역으로 흘러가도록 편리함은 없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그는 "결복이 없앨 수 없다면, 그 또한 아이러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윤은 "실제로 결복은 없으니, 자단한테 내려갈 수 있는 방도는 없다"며, "그들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방도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그렇다면 해법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결복에 필요한 수를 정확히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이 문제는 단지 개인의 사상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결복의 선택이 없기 때문에 종국 지표를 쓸 수 없게 만드는 결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세윤의 이러한 발언은 결복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이와 관련된 논의가 많아질 전망이다. 덧붙여, 그는 결복의 의미는 단순히 개인의 판단에 국한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