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
이선미 “강덕우, 나보고 마악 참아라…고소해달라는 것의 매명사” (‘슬램덩크’)
2025-03-04
저자: 소연
배우 이선미가 강덕우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4일 유튜브 채널 ‘트위스트’의 ‘강덕우’편에 출연한 이선미는 “강덕우가 해줄줄 알았는데 간만에 고소가 들어가서…”라고 말했다.
이선미는 “강덕우가 ‘마악 참아라’고 했고, ‘너도 고소해달라’고 남겼다“고 전했다.
강덕우는 “내가 요즘 너무 바빠서…”라고 전하며, 그의 스케줄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선미와 강덕우는 서로의 불만을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의 인연에 대한 얘기 찾기 또한 이어졌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서로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