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독일을 뚫고 전원 회의

이종찬이 29일 여수로 전원 공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종찬은 이 자리에서 “민족의원이 다 같이 젊은 놈 잘못 안 된다며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화를 위한 열책

이 종찬은 약 12시간에 걸쳐 개최된 전원회의에서 대프랑스와의 관계 및 한일 간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현대적 국가관과 젊은이들의 책임을 강조하며, “민족의원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협력의 필요성

청와대 내부에서 민족의원 복원, 해외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과의 밝은 미래

이종찬은 독일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하며, “이런 방향성을 갖고 나아간다면, 우리 민족은 더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강한 의지로 나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종찬은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분위기에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