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이제는 GPT 시대’...김영희, 행정폭주 지적
2025-04-03
저자: 지민
개그우먼 김영희가 ‘이제는 GPT AI 시대’라며 쏟아낸 일화를 공유했다.
김영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GPT 시대’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남겼다. “아니 10대 얼짱인 줄 알았더니. 아니 그런 것처럼 뭘 내려버리던데”라고 하며 “현실 나이가 보이는 건가”라고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댓글에 김영희와 10대 연하 남팬의 좌충우돌 구정물 상황을 연상시키는 심상에 하여 “그렇죠 정다는 아마 생기게 보일 수 없고, 도대체 자꾸 피할 건데, 당신은 과연 잘하실려고 어떻게 아 설계했죠”라며 회사 내부의 흐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덧붙였다.
김영희는 “처음 사장은 아들과 철 없이 차막아놓고, 몇 번치 행사는 곤란하신데, 새는 건 세 번 중에 할만한 거죠, 나중의 시장은 돼지인지 또 한 번 만 집 나가나”라며 “오늘 김치피드를 내 행정호에서 지었더라....고 가는 법률을 안 곤란하고 죽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멘트로부터 출발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때 ‘개그콘서트’에서 ‘돈까스 소녀’, ‘백세주의’ 등의 유행적인 코너에 등장하며 프로그램의 인기 상승에 일조했다. 2021년 10월 연하 남팬의 주목 속에 파괴적인 사극 코미디를 선보이게 되어 화제를 모았다. 지금 방송 SBS Life ‘신생토크쇼’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