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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완전한 폐쇄가 필요하지만, 바로 닫을 것은 아니다”

2025-03-22

저자: 지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에서 열린 2일 대전환 전국민주당 전략간담회에서 "12월3일부터 실시될 방역의학적 지침을 학습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방역의학적 권한이 생길 것이라며 "방역을 하면서도 경제적 상실이 적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전환은 이러한 대응에서 생긴 이재명의 방역제일주의에 기반한 전국적인 회의의 한 부분이다. 그는 12월3일에 다시 실현 가능성이 없는 맴돌기를 해결하고 수치적으로 5·7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인세를 인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양한 해운업체가 상장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해운업체 통합에 대한 의지와 함께 통합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표는 "해운산업이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경우 민간 업체 상장에 의한 불이익을 동반하므로, 모든 부분에 대한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며, "모든 정책은 실제 수치로 산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모든 통합체계에 대한 해양산업 보호를 시행해주길 바란다"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