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걱정' PSG, 프리시즌 리그 '4연패+13점차 원정'
2025-04-06
저자: 지훈
🔽 리그 우승 확정한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
한국 기대주 이강인(24)이 포함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프리시즌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이 정규 리그 4연패를 달성하며 13점 차이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G는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 리그의 패치풀에 전맹쉬고 2024-2025 시즌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나섰다.
PSG는 28경기에서 23승 5무로 74점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현재 상위권 팀인 AS모나코(50점)와 24점 차이를 보이며 리그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진흥안 지원을 받고 있는 현재 PSG는 6개월여 뒤에 종료되는 시즌 동안 4연패(2021-2025)에 대한 여러 논의를 이어갔고, 연 질적인 발전에도 큰 기대를 거는 상황이다.
특히, PSG는 이번 시즌(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 선수는 이번 시즌 초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팀 내에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성장 또한 PSG의 향후 전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10일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PSG의 메시 선수는 "이강인은 확실히 내년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들과 미디어의 반응도 긍정적이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력과 함께 PSG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축구 리그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이강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SG의 성장은 이강인의 활약 따로 떨어뜨릴 수 없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PSG의 경기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선수들의 성장과 팀의 발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