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화수해가 SBS 드라마 ‘보물찾기’에 출연한다.

6월 중순 방송될 예정인 이 드라마는 화수해가 대산백원 신경병과 기도회로 출연해 ‘보물찾기’에 흠뻑 젖어들 예정이다.

드라마는 2주간의 진행 비밀정보를 밝혀낼 주인공과 그 속에 숨겨진 복잡한 과거 이야기를 펼치는 내용으로, 이야기 전개가 무척 흥미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화수해는 연기하는 기도회의 몰입도도 큰 기대를 받는다.

화수해는 2010년대부터 ‘오딧세이’, ‘유열의 율리시스’,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명작’등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보물찾기’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스토리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수해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