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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원 아나운서 '아침맛' 하차설 해명 "전혀 변하지 않을 것…심려 끼쳐 죄송" : 내일 예능

2025-03-16

저자: 채영

기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맛'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는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팬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함께 계속 참여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전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의 형식과 내용이 변동되고 있는 가운데, 기재원 아나운서의 이러한 발언은 많은 팬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의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침맛'은 사랑받는 아침 예능 프로그램으로, 각종 요리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기재원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의 일원으로서 어떠한 기여를 계속할지 주목됩니다.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진 시청자들은 그의 다음 출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