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용비가 조정되는 ‘미스터트롯’… 2회 시청률 34.4% 기록(이정)
2025-03-13
저자: 준호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미스터트롯’ 제3회 방송에서 34.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6회와 7회 방송까지 방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방송사에서는 TV 조선의 ‘미스터트롯’ 생방송과 관련된 시청률 집계 결과가 TOP7(진, 태희, 미, 세빈, 네나, 영채, 정원) 등을 기록하게 됐다. 이후에는 '입식좌 미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경연이 진행되며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된 곡들로 경연이 펼쳐진 만큼, 무대의 재미와 함께 많은 관객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스터트롯’의 경쟁자인 다른 쇼 프로그램들에 비해 월등한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요 프로그램을 전부 아울러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스터트롯’의 진행자 김성주는 “참가자들이 개별 무대에서 보여준 실력은 감동적이었다. 이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3월 방송에서는 대규모 공개 투표와 함께 무대에 서는 긴장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의 전화 연결 및 소통을 통해 더욱 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러한 프로 방식은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방송 일정은 오는 29일 방송 예정이며, 더욱 풍성한 무대와 흥미로운 경연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참가자들의 활동 소식도 기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