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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커닝 좀 해주세요, 우리 딸 뻔해고”...코인 시장 ‘도 뜨’는 50대 여성 [뉴스+]

2025-03-30

저자: 소연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50대 여성의 투자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3년 들어 대한민국의 가상화폐 관련 거래량은 무려 1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10명 중 3명이 여성이라는 통계가 발표됐다. 특히 30대 여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가상화폐의 거래량은 크게 증가했으며, 이들 중 50대를 포함한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투자 유입은 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코인에 집중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50대 여성이 전체 투자자의 38.1%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전년 대비 5% 상승한 수치로, 이들은 금융투자상품으로 가상화폐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50대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투자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며, 많은 이들이 신규 투자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성하기도 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현재 법적 규제가 모호한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제2의 블록체인 붐'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50대 여성 투자자들은 자산 관리를 통한 안정성을 추구하며,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모색 중이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로운 코인을 찾기 위해 시장을 탐색하는 여성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한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미래의 금융 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를 추구하는 경향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2024년 대선과 관련된 이슈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할 만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50대 여성을 포함한 전 세대가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 투자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있다. '코인 투자에 대해 간단하게 배우고 싶다'는 요청도 늘어나고 있어서, 향후 이러한 동향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