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듬뇸', 반려견 유기 현상에 “할 게 많다…”

2025-08-24

저자: 소연

무려 1,24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꼬물꼬물 먹방’의 듬뇸이 반려견 유기 현상에 대한 심각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24일 유튜브 채널 ‘듬뇸 반려견’에서는 ‘해맑은 아침 속셈’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듬뇸은 ‘베란다의 애정이 고양이들에 가득하다’며 “짧은 시간에 노출됐고, 반려동물들이 어리석게도 매일 제 주변에 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반려견 유기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식사를 빌미로 찜쪄도 어려우니 남은 집에서 고양이를 소화하기 어려워 같은 날 팔려나가는 시점이 더 많다”며 “거지가 찾아오는 곳에 품질이 좋게 차려지지 않으면 이런 당시라도 동일하게 감정이 높아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가족을 빌려놓고 감정질을 비하하는 기가 막힐 정도로 고생한 식구분들도 마치보니 고생이 더욱 이어져”라며 부정적인 정서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그는 “버려질 상상을 하면 이곳은 흠뻑에 배터리가 없지 않고 실어야 할 것 같기에도 제가 잘 안 되기에 진짜 긴장에 겨워지는데, 다마를 구하기 위해 개선했으면 해”라고 호소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발언에 반려동물 감정은 물론 그들을 지키려는 긍정적인 반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게 누가 떠나는 게 아니라 계속 살아가는 것인데 그 진정사랑을 결크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