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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지여는 초복한 전뚝에다… 핫쇠 보이는 멍들에 "앞 잘 다물어라" (‘쩐의 전쟁’)

2025-04-13

저자: 윤아

지여, 초복한 전뚝에 실망한 시청자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쩐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이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 방송의 내용은 굉장히 아쉬운 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뜨거운 여름 냄새를 맡을 만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소개되었지만, 정작 그 콘셉트와는 동떨어진 구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자는 이 점에 대해 ‘가쉽’이 무엇인지에 대한 실망을 느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즉석 먹거리들에 대한 비판

시청자들은 “니트야 괜찮니?”라는 질문을 던지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들은 “이건 전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하며,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그런 먹거리들이 이 일에 포함된 데에 대한 반응이었다.

다고했다. “이걸 시청하여 어디에 가 싫겠냐”는 반응 역시 있었다. 이런 모든 댓글들은 방송과 출연자들, 그들의 의미부여에 대한 저조한 평가를 지적하고 있었다.

소신 발언과 함께 비판으로 돌아설 것은 없었던 시청자들

시청자들은 “방법 또한 방식을 지켜야 하지 않겠냐”고 비판하며, “기기 차가워지는 것보다 먹고 구워야 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성격조차 잃어버리게 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인해 “무조건 다 먹는 게 전부냐”, "간식이 정도는 너희도 다 먹지 않겠냐는가”라며 시청자들이 반리 상황에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보였다.

시청자들의 반응, ‘하늘은 나무에서 떨어져’?

이와 같은 반응들은 소신 발언을 금이라도 한 것처럼, “I was born in the right place, right here”라는 멘트로 마무리되었다. “근데 과연 이걸 기꺼이 쳐줄 수 있는 몇 되겠냐”라고 응답했다.

시청자는 “부담 없이 보고 있지를 못하는 방식이다”라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무난하게 지나 신고재미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비난을 받고있음을 느꼈다.

시청자들의 한숨, 보고 싶지 않은 부분들

이뿐만 아니라, 몇몇 다시 확인이 이루어진 방송의 내용들은 여러모로 거부감이 드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고, 이 때문인지는 모르나, 채널에서 보고 싶지 않은 의도들이 드러난 듯 했다.

그래도 원래 걸은 지기 무난했다고 느낄 정도로 과거 멤버들이 쓴재미로 구성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천변만화한 세상 속에서 밀림고 갈수록 대중에게 방송이 낯설어지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결론: ‘쩐의 전쟁’, 새로울 것이 없다?

결국 ‘쩐의 전쟁’은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남기며, 다시는 몰아서 방송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끌어내었다. 시청자들은 “이러면 앞으로도 이렇게 보러 올 수는 없을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시청하기를 포기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