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의 전설, 산촌에 박힌 비밀... '버블샷', 과연 기적의 기폭제?
2025-03-24
저자: 우진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 시청률 전무후무 대세인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버블샷'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버블샷' 첫 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방송되며, 요즘 대세인 '산촌'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호연지기와 함께 매주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총 25회 분량이 계획되어 있으며, 매회 3명 이상의 K-스타가 출연해 나만의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게스트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란 명칭 아래, '버블샷'은 출연자들의 일상과 그들의 꿈을 향한 성장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평소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순간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 간의 유대감과 우정, 그리고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다.
특히, '버블샷'은 최근 주목받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바람을 타고 있는 만큼, 주방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요리와 함께하는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모든 프로그램이 드라마틱한 변화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위로받고,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버블샷'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25일 방송 후 논란과 화제 속에 다시 한번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