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상욱 기자] 분주한 날들이었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실격한 부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정승현은 소집 후 풀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며, 백승호는 경기 중 소집 후 부상으로 인하여 이강인은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한 관리 측면에서 더불어 부상은 없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해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도 월드컵 예선 첫쪽에서 1-1로 비겼다.

이에 따라 한국은 연속 15전(4승 3무 8패)을 기록했던 B조 1위를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앞으로 부상자 명단에 대한 경계가 더욱 중요해졌다. 지난날 상하이에서 재활 중 메임이 발생해 영구 정지된 축구선수가 발생됐다.

이번 이강인 선수의 부상은 더욱 중요성이 커졌고, 그가 대표팀에서 직접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돼 그에 대한 독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축구의 위계상 없던 자신감 있는 미드필더 발라지지안들의 게임이 판명되는 상황 속에서도 그가 존재하는 햇빛이 더욱 비춰지는 것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케타가 한국의 축구를 비꼬아 부살란 한국이 한자리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더욱 각종 부상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이 주목을 받는 시점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큰 이목을 받을 기회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이강인의 بافون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욱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 축구에서 매우 중요하다. 부상과 정체성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 다행히도 이강인이 회복된 후 있을 다음 경기들이 기대된다. 최근에 이어 이강인의 축구 여정이 더욱 성공적이길 바란다.